2020년 10월달에 강원도 고성에서 포항까지 자형내외분하고 저의 아내와 4명이 2박3일 동안 해변드라이브를 갔는데 자형신발이 큐손이없는 신발이라 발이아파 걸음을 못걷길래 저에 신발을(노바베이지 그린) 신어보고는 너무편하다고 걸음도 잘걷고 구경도 잘하고 잘놀다 왔지요, 저는 고생을 좀 했습니다만~~~  그래서 2020년 11월 17일 노바블랙 M 을 사드렸드니 지금은 다른신발는 신지도 안고 노바블랙M만 신고다닙니다, 봄이되어 근방의 산으로 등산을 다니시는데 겨을용 등산화가 큐숀도 없고 무겁고 발도 아프다기에 2021년 7월5일에 트레벌 플러스M을 구매하여 드렷드니 자형께서 하시는 표현이 너무편안하여 구름위를 걷는 것 같다고 좋아하시는 것을 보고 좋은 선물을 한것 같아 보람을 느낌니다, 좋은 신발을 만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